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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6.29   
   하늘이여...! 땅이여...!

◆ 하늘이여...! 땅이여...!
한민족을 깨어나게 하소서...!

1905년 11월 9일 일본 왕은 특명전권대사 이토히로부미[伊藤博文]를 파견하여 하야시공사와 주한일본군사령관 하세가와 요시미치[長谷川好道]를 앞세우고 대한제국의 외교권 박탈을 내용으로 하는 신협약안(新協約案)의 을사조약(乙巳條約)을 체결하여 대한제국의 국권을 탈취하였다.

1910년 일황 칙령(勅令) 제 319호로 통감부의 이름을 고쳐 조선총독부[朝鮮總督府]를 설치하고 통감으로 있던 육군대장 데라우치 마사타케[寺內正毅]가 조선총독부에 취임하였다. 조선총독 데라우치는 한국의 민족정기를 말살하기 위한 10개년 계략을 세우고 1910년 11월부터 전국의 각 도,군 , 경찰서를 동원하여 1911년 12월말까지 1년 2개월 동안 전국 서적을 색출해서 '단군조선' 관계 고사서 등 51종 20여만 권의 사서를 수거하여 일본으로 가져가거나 혹은 불태워 없애고 한국 고대역사의 고조선 삼한시대의 역사는 모두 다 말살하고 삼국, 고려, 조선시대의 역사를 왜곡하기 위한 전초작업으로 [반도조선사] 편찬위원회를 조직하였던 것이다.

1922년(大正 11년) 12월 훈련 제64조 조선사편찬위원회 규정을 새로 제정, 공포하여 “조선사편찬위원회”를 조선총독이 직할하는 독립관청으로 승격시키고 정무총감을 위원장으로 15명의 위원회를 조직하고, 일인 학자 요시다(吉田東伍), 동경제국대학의 이케노우치(池內宏), 와세다대학의 츠다(津田左右吉), 동경제국대학 구로이다 가쓰미(黑板勝美), 경도제국대학 미우라(三浦周行) 교수, 경도제대 이마니시(今西龍), 경성제대 교수 쇼우다(小田省吾), 『조선 반도사』 편찬 실무자 스에마쓰(末松保和)등 8명의 관계자가 연 122일을 출장했으며, 1923년에는 17명이 연204일, 24년에는 12명이 연 176일, 25년에는 15명이 연200일 동안 중국 대륙과 한국 각처를 누비며 조선 사료를 찾아내고 심지어 한국의 역사적 증거가 될 광개토대왕의 비문과 모두루 비문을 비릇 모든 비문의 글자마저 훼손시켰다.

그리고 조선사편찬위원회를 구성했던 1923년(대정 12년)부터 1937년(소화12년)까지 15년 동안 차입한 사료의 총목록 종류가 4,950종이라고 조선사편수회사업개요에서 밝히고 있다. 또한 일본의 사학자이며 평론가인 하라타사카에루(原田榮)씨가 저서하고 1981년 4월 25일 발행한 ≪역사와 현대≫에 보면, 1923년 7월 조선사편찬위원회 구로이타(黑板) 고문이 대마도에 사료탐방을 하였을 때 한국과 관계가 있는 문서, 고기록 등이 대주구 번주(藩主영주) 종백작가(宗伯爵家)에 있는 것을 알고, 고문서류 6만 6천 469매, 고기록류 3천 576책, 고지도 34매 등을 은폐 또는 분서(焚書)했다. 라고 밝혀져 있다.

또한 黑板勝美는 조선사 편수에 처음부터 관여했고 최초에는 10개년 계획으로 조선역사 편찬을 완성하기로 했으나 진재(震災, 1923년) 때문에 연장되어 12년간에 전부 완성하기로 했다. 한국내의 각 도, 각 지방에 있는 史料(사료)는 물론 일본, 지나(중국) 및 만주에 있는 사료도 수집하여 가장 공정한 조선사를 편수하는 것이 목적이다. 한국은 물론 중국 일본에서 이미 수집된 [고조선 관계] 자료가 너무도 많아서 그 수집 정리 및 편찬에 대해 편수회 사관들도 상당히 곤란을 받고 있는 실정이라고 黑板勝美는 조선사편찬의 고충을 토로하고 있다.

대한제국의 국권을 탈취 한 후 일본이 설치한 조선사편수회(朝鮮史編修會)는 한국의 역사를 왜곡시켜 한민족 정기를 말살시키기 위한 목적의 연구기관이 명백하고 우리나라의 국사를 일제가 만들어 준 경위를 뚜렷이 전래되어 우리역사의 질곡을 오늘날의 우리는 두 눈으로 확인 할 수가 있다.

이토록 많은 고조선관계 사료는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오늘날 우리나라의 고대사는 오직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2권 밖에 없다. 도대체 어찌하여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2권 밖에 없게 되었는지 단 한번 이라도 생각해 보았는가?

일제는 왜 무려 27년 간 우리나라의 고사서를 수집하여 무려 20만권을 불태워 없애고 무슨 목적으로 조선사편수회에 거액을 투자하면서 남의 나라 조선사(우리나라 국사) 편찬을 국책으로 삼아 유구한 우리나라의 역사적 흔적을 말살했는지 생각해 보았는가?

우리나라를 강탈한 일본왕의 지령에 따라 한민족반역자들이 만든 국사에 대하여 오늘날까지 단 한번의 비평과 검증도 없이 모두 수용하고 그대로 교육하고 있는 민족이 도대체 세계에서 어느 나라가 또 있겠는가...? 자기 나라의 국사를 자기 국민의 손으로 만들지 아니하고 나라를 강탈한 일제가 한민족정기를 말살하기 위해 왜곡 날조해서 만들어준 국사로 오늘날까지 교육하고 있으니 어찌 “ 얼빠진 민족 ” 이라 말하지 않을 수 있겠으며 어찌 한민족정기가 살아나겠는가...?

나라를 빼앗긴 식민지시대에 한민족의 반역자 이병도가 주역이 되어 편찬된 반도조선사, 조선사료총간, 조선사료집진, 조선왕조실록, 고려사, 등을 증서로 삼아 오늘날 한민족의 국사로 둔갑한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오히려 한민족의 반역자 이병도를 민족사학의 선구자로 맹신하고 있으니 어찌 한민족의 넋이 살아있는 민족이라 말 할 수 있겠는가? 한민족정기는 살았는가? 죽었는가? 오직 국사교육에서 민족정기가 살아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환국, 배달국, 단군 조선 삼한과 삼국시대의 광활했던 강역이 쪼그라들고 뒤틀린 이 나라 역사를 바로 세우기 전에는 세계의 인류문명을 주도하고 세계의 인류를 구제하였던 진실로 宗主國(종주국)의 거룩하신 聖人(성인) 국조와 대한독립을 위해 돌아가신 순국선열의 영령은 결코 편안히 잠들지 못할 것이다.

나라의 국사는 진실로 마음으로 헤아릴 수 없는 오묘한 이치의 민족정기로서 한 나라의 기류를 형성하여 실재의 현실로 나타난다. 중국은 우리나라 聖君(성군 :三皇五帝(3황 5제)의 역사를 중국의 조상으로 둔갑시키고, 침략을 일삼는 無道(무도)한 폭군을 聖君의 역사로 변조하므로서 실재로 오늘날 대국이 되었다.

오늘날 세계적 종교로 발전된 천주교(기독교)의 성서는 이스라엘의 역사가 성서화된 사실은 세계의 그 어느 누구도 부정 할 수 없을 것이다. 세계에서 한 작은 약소국이 국가보존을 위해 투쟁한 이스라엘의 戰史(전사)가 종교 경전으로 성서화 되었기 때문에 무려 수 천년 전부터 오늘날까지 종교로 인한 피비린내 나는 전쟁이 끊어지지 않고 연속되고 있는 제1의 원인이라 단언 할 수 있다. 또한 한국의 민족정기를 말살하기 위해 일제의 손으로 만든 현재 한국의 국사는 삼국시대부터 시작된다.

고구려, 백제, 신라의 삼국은 처음부터 분열하고 동족들끼리 치열하게 투쟁하는 철저한 분열의 역사로 꾸며져 있다. 즉 경상도(신라), 전라도(백제)로 분열하고, 북한(고구려)과 남한으로 분열하여 국가와 민족의 분열로 남북분단의 결과를 낳았다.

한겨레여...!
만약 대한의 자손들이 세계의 인류 문명을 주도하고 세계의 인류를 구제하였던 宗主國(종주국)의 나라를 진실로 깨닫고 국사를 개편하여 잃어버린 거룩하신 聖人(성인)국조를 되찾는 다면 대한민국의 자손들은 천손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것이다.

국사는 마음으로 헤아릴 수 없는 오묘한 이치의 민족정기이기 때문에 만약에 일제에 의해 왜곡된 국사를 심각히 깨닫고 성군의 역사로 정립한다면 한민족 정기는 다시 살아나서 머지 않는 장래에 실재로 성군이 출현하여 세계를 하나로 통일하여 세계의 전 인류를 구제하는 宗主國(종주국)으로 태어나게 될 것이다.

하늘이여...! 땅이여...!
일제가 뿌린 왜독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넋을 잃고 신음하는 한민족을 깨어나게 하소서...!
한국정신문화 선양회/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