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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9.08   
   중국 人海전술로 한국역사 유린하다

[사설]
중국, 人海전술로 한국 역사를 유린하다



- 사설, 고구려재단

중국 사회과학원은 최근 18편의 보고서를 무더기로 내 “(기원전 중국의) 殷은·商상나라 후예들이 한반도에 箕子朝鮮기자조선을 세웠고, 이 기자조선이 있었기에 고구려史사와 발해史사도 있었다. 기자조선이 한반도에서의 중국 東北史동북사의 시작”이라고 주장했다. 이 보고서들은 나아가 고대 중국의 영토가 “한반도 漢江한강 유역까지 확대됐다”며 북한지역 연고권도 함께 내세웠다. 사회과학원은 2002년부터 東北工程동북공정을 통해 고구려史사 왜곡을 주도해온 기관이다.

사회과학원은 또 668년 羅唐나당연합군의 고구려 공격을 “당나라가 고구려를 征伐정벌한 중국의 통일전쟁”이라 하고 발해에 대해서도 “주권을 가진 독립국가가 아니라 唐당나라 지방정권”이라고 했다. 선양 랴오닝省성박물관은 최근 개최한 遼河요하문명전이란 전시회를 통해 “夫餘부여는 중국 동북지역에 국가를 세운 소수민족의 하나”라고 소개했다. 고조선은 물론이고 고구려와 백제의 뿌리인 부여 그리고 고구려를 계승한 발해까지 자기네 것으로 끌어댔다.

결국, 한강 이북의 땅은 중국땅이고 그 땅 위의 역사는 중국 역사였다는 주장이다. 중국이 2년 만에 역사왜곡 캠페인을 人海戰術式인해전술식으로 대대적으로 확대해 다시 시작한 것이다. 문제는 대한민국 정부의 태도다. 지금껏 중국의 이런 역사왜곡에 대해 고개를 숙이고 못 본 체하거나 쉬쉬하며 사실을 덮으려 하는 태도로 일관해온 것이다.


김정배 前전 고구려연구재단 이사장은 “고구려재단이 만든 고구려사 자료를 외교부 반대 때문에 각 학교에 배포하지 못했다. 교육부 장·차관들도 고구려재단 이야기를 단 5분, 10분도 잘 들으려 하지 않았다”고 했다. 고구려재단은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응하기 위해 2004년 설립했다가 지난 8월 동북아역사재단에 흡수해산됐다. 임효재 서울대 명예교수가 며칠 전 “우리 정부가 중국과의 갈등을 우려해 동북공정을 문제삼지 않으려 한다”고 했던 이야기를 확인한 것이다.


외교부는 7일 브리핑에서 중국 사회과학원 보고서를 중국 정부의 공식 입장으로 볼 수 없다면서 “중국 연구기관이 하고 있는 연구에 대해 우리 정부가 나서서 중단을 요구하는 것은 韓한·中중 합의사항을 넘어선다”고 밝혔다.

중국정부의 최고위층인 정치국원과 국무원 재정부장 등 고위 관료들이 참여하고 국가 예산을 들여 진행되는 동북공정이 중국정부 공식 입장이 아니라는 것이다. 또 국무총리 산하 국무조정실은 이 상황에서 “2006년 8월 현재 중국 중앙정부와 黨당·政정·관영언론 차원의 추가 역사왜곡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국회에 보고했다.


사회과학원 역사왜곡 보고서는 중국이 2004년 8월 한·중관계를 해치는 역사왜곡을 않겠다고 우리 정부와 합의한 외교약속을 정면으로 깨뜨린 것이다. 그런데도 미국과의 관계에선 안보와 번영의 기틀이었던 동맹관계까지 흔들고 있는 自主자주 대통령과 장관들이 중국의 人海戰術式인해전술식 역사왜곡에 입도 뻥긋하지 못하고 있다. 이 정권의 自主자주가 무엇인지 알만한 것이다.


입력 : 2006.09.07 22:5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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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빠진 7천만 동포여...! 각성하라.../

중국은 한국역사를 유린하지 않았다.
중국의 동북공정은 고대사료에 준거한 주장이 아니고
한국의 국사편찬위원회에서 편찬된 현행 국사에 준거한 주장입니다.

따라서
일제와 조국을 배신한 한민족의 반역자 이병도가
우리나라를 영원히 망치게할 목적으로 거짓 가짜로 만든 현행 국사를
철폐하지 않고는 중국의 동북공정은 결코 결~코 대응 할 수 없습니다.

옳소...! 올소...올소
대~한민국 짝짝짝 대~한민국 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