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방명록 > 방명록
 
   2010.01.26   
   선도원리 경신수련이란



1. 선도원리 경신수련이란
하늘의 문을 두드리는 수련으로 하늘에 자신의 기운을 알리는 수련이다. 경신일은 천상영계의 대행사라 할 수 있는데 상제님께서 주관하시는 천상영계의 행사중에 가장 큰 행사가 육경신 수련이다. 이날은 인간은 물론 동물들까지 행동은 물론 인간의 생각하는 마음까지 영계에 전달되고 기록하는 날이며 벌신 잡영들에게도 자기 범주 내에서 활동의 자유를 주는 날이라고 한다. 경신일에는 모든 사람들을 잠을 재우려고 한다. 사람이 잠을 자면 신장의 승리요, 잠을 자지 않으면 사람의 승리다. 이때 사람의 마음은 텅텅 비워 하늘을 공경해야 하며 대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이 일순간에 조금만 흐트려져도 신장의 기운이 이기는 것이라고 한다.
(1) 경신수련
경신일은 1년중에 6번 있는데 경신(庚申)일 전날 11시부터 경신일 자정(24시)까지 25시간 동안 잠을 자지 않고 마음을 없이하고 정적인 수련이나 주문수련을 하는 시간이다. 선도에서는 촛불을 켜놓고 눈을 감고 상상하는 수련을 했으나 마음을 비우고 정적인 수련을 통하여 본질에 도달하는 수련이다. 1년동안 6번을 마치면 1경신수련이 되는 것이다. 선도에서 해오던 수련법중의 하나이다.
(2) 마음수련의 견성
첫 번째 경신일은 동방 청제 신장과 겨루고,
두 번째 경신일에는 남방 염제신장과 겨루고,
세 번째 경신일에는 서방 백제신장과 겨루고,
네 번째 경신일에는 북방 흑제신장과 겨루고,
다섯 번째 경신일에는 중앙 황제신장과 겨루고.
여섯 번째 경신일에는 오방신장이 총동원해서 사람을 잠재우려하는데 잠을 재우지 못하면 신장들이 그 사람에 대한 관할권을 포기하기 때문에 6경신을 마친 사람은 신장의 간섭을 받지 않는다는 선도에서 내려오는 수련법이다
이렇게 하여 여섯차례 경신일에 한번도 졸지 않고 지나면 1경신을 마쳤다고 하는데
6경신을 한번 지킬때 마다 깨달음이 새로워 진다고 하는 수련법이다.
(3) 선도원리학의 의술 수련
지극 정성으로 임하면 육경신이 되기 전에도 경신통이열릴 수 있다.
어떤 사람은 단 한 번의 경신일 수련에서 경신통이 이루어지기도 한다고 한다.
그런즉, 무조건 잠을 안 자며 육경신을 채우려 해서는 안 되며 오히려 주어진 경신일에
얼마만큼 정신 집중하여 경신수련에 임하느냐에 그 성패가 달려 있는 것이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은 술 한잔을 준비 하는 것이다. 경신통이
이루어졌을 때 경신신장이 눈앞을 스치게 될 것이다. 이때 그냥 보고만 있으면 바로
사라지고 만다. 이렇게 되면 순간의 영통이지 계속해서 열려진 것이 아니다.
그런즉, 술 한 잔을 재빨리 올려 경신신장과의 대면 시간을 늘려야 한다.
대략 5초만 연장하며 두개골 속의 송과선이 완전히 열려 영통이 이루어진다.
이것이 육경신통의 열쇠이다
 
 
2.도교 경신 수련이란
육경신법은 도교에서 수련을 하는 도통법인데 삼혼 칠백과 삼시구충 그리고 옥황상제 태상노군과의 밀접한 관계가 있으나 경신도통은 태상노군이 창안 한것이 아니라고 한다.
불교 과거 칠불중 구류손 부처께서 창안 한것이라 했다.
어쨋거나 도학 신서에 소개 되어있는 수련의 방법은 다음과 같다.
사주상 천간에 경이나 지지에 신이 있는 남녀로서 어리고 늙음이 없이 누구나 수련을 할수가 있다.
매년 처음드는 경신일 부터 마지막 경신일 까지 종합 여섯번 맞게 되는데 두달만에 한번씩 돌아온다.
경신 전날 기미일 해자시에 수련에 입문하여.다음낭 신유일 자시가
되기 직전에 수련을 거둔다.
수면마 (잡재우는 마귀)가 횡폭하니 받드시 참고 견디여야 한다.
혼자는 힘이드니 여럿이 힘을 합쳐 노래하고 춤을 추고 오락으로 즐기면서 또한 기도나 무술 수련 또는 몸을 학대하는 고행을 번갈아 취해야 성공을 한다. 단 1초씩도 졸음을 허용을 하면 안된다.
이렇게 하여 1년에 여섯번 경신수련을 무사히 끝마치면 다음해 부터는 수련법에 들어간다.
여섯 가지의 신통력을 얻을수 있는데 이것이 곧 불교의 육신통이다.
 
3.장병두 할아버지의 경신수련법
지혜의술의 근원이 된 수행법

물리를 터득하면 된다고 하지만, 물리를 터득하는 것이 사물을 관찰한다고만 해서 되는 것인가? 보통 사람에게는 관찰하는 것조차도 쉬운 일이 아니다. 이렇게 독보적인 의술을 터득하려면 탁월한 정신능력이 없으면 불가능하다는 것이 필자의 판단이다. 우리 민족의술은 깨달음에서 나온 지혜의 의술이 그 뿌리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쭤보았다. 반드시 특별한 심신수련을 하셨을 텐데 그것이 무엇이냐고. 선생님은 말을 아끼시는 듯 조심스럽게 조금씩 말씀해주셨다.
경신(庚申) 수련을 많이 해야 한다고 하신다.
 
여기서 잠시 육경신(六庚申) 정신수련에 대하여 알아보고 가자. 육경신 수련은 이미 민중의술 명의열전에서 소개한 바 있는 천의선도 김영생 선생이 평생 해 온 수련으로, 육경신의 이치에 대한 설명은 그분의 글을 인용하기로 한다. 경신(庚申)이란 60갑자(甲子)에서 유래한 말이다. 일 년에 경신일이 여섯 번 있는데, 그때마다 잠을 한숨도 자지 않고 수련하는 것이 육경신 정신수련이다. 경신일 전날 밤 11시부터 경신일 밤 12시까지 25시간 잠을 자지 않는다.
 
육경신 정신수련은 왜 하며, 어떤 성과가 있는가?
 
경신일은 천상 영계의 대행사라 할 수 있다. 상제님께서 주관하시는 천상 영계의 행사 중에 가장 큰 행사가 육경신이다. 이 날은 인간은 물론 동물들까지 행동은 물론이요 생각하는 마음까지 천상 영계에 전달되고 기록되는 날이며 벌신 잡영들에게도 자기 범주 내에서 활동의 자유를 주는 날이다.
 
이날 일백성계(一白星界)의 오방(五方) 신장들은 사람들에게 잠을 재우려 하고 사람들은 잠을 자지 않으려 하는데, 사람이 잠을 자면 신장의 승리요, 잠을 자지 않으면 인간의 승리다. 잠을 자지 않는 사람은 무엇을 하는가? 이 때에 사람의 마음은 오직 하늘을 공경해야 하며, 대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이 일순간에 조금만 흐트러져도 게임은 신장의 승리로 끝난다.
 
일 년 중 첫 번째 경신일에는 동방 청제신장과 겨루고, 두 번째 경신일에는 남방 염제신장과 겨루며, 세 번째 경신일에는 서방 백제신장과 겨루고, 네 번째 경신일에는 북방 흑제신장과 겨루며, 다섯 번째 경신일에는 중앙 황제신장과 겨루고, 여섯 번째 경신일에는 오방신장이 총동원해서 사람을 잠재우려 하는데, 잠을 재우지 못하면 신장들이 그 사람에 대한 관할권을 포기하
기 때문에 육경신을 마친 사람은 신장의 간섭을 받지 않는다.
 
이렇게 여섯 차례 경신일에 한 번도 졸지 않고 지나면 1경신을 마쳤다고 하는데, 1년 경신을 마치면 오방신장들의 규제를 받지 않고, 4년 경신을 통과하면 일백성계의 규제를 받지 않으며, 8년 경신을 통과하면 이혹성계의 규제를 받지 않고, 12년 경신을 통과하면 삼벽성계, 즉 지신계의 어떤 신장한 테도 규제를 받지 않는다.
 
16년 경신을 통과하면 사록성계의 규제를 벗어나고, 20년 경신을 통과하면 오황성계의 규제를 받지 않으며, 24년 경신을 통과하면 육백성계, 즉 수신계의 규제를 받지 않으며 지혜의 문이 열리고, 28년 경신을 통과하면 천신계의 초계인 칠적성계의 규제를 받지 않으며 우주 모든 현상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
 
32년 경신일을 통과하면 팔백성계에 도달할 수 있고, 우주의 모든 현상을 직접 볼 수 있는 천안이 열린다. 36년 경신을 통과하면 천상 상제님을 접견 할 수 있고, 상제님의 참뜻을 전달받고 조화의 능력을 얻어 초인간적인 진인 (眞人)이 되며 인류를 평화로 이끌어줄 신인(神人)이 된다. 그래서 고래로 육경신을 통하면 무불통지한다는 말이 있다.
 
그러므로 육경신은 곧 구도의 길이다. 육경신을 한번 지킬 때마다 깨우침이 새로워진다. 혜안이 열리고 능력도 생긴다. 이것이 도통이다.
 
선생님은 17살 때부터 육경신(六庚申) 수련을 했단다. 고향에 홍참봉이라고, 천여석지기 부자가 있었는데, 그분의 아들이 선생님과 동갑내기였다. 홍참봉이 육경신을 하면서 선생님에게 “너는 꼭 하게 생겼는데...” 하면서 권유하였다.
산골짜기, 불도 없는 집 방안에서 5,6명이 앉아서 수련을 하는데, 경신 수련은 잠을 안자는 훈련이므로 깜빡 졸아도 안 되기 때문에, 오른손에 칼을 쥐고 앉아서 수련을 하다가 깜박 잠이 올라치면 사정없이 왼손을 찍어버리셨단다.

그렇게 해서 왼쪽 손에 남게 된 흉터 여러 개를 보여 주신다. 왼손 중지 끝마디는 힘줄이 끊어져 구부러지지도 않는 상태가 되어 있다. 실패하고, 또 실패하고... 하다가 나중에는 워낙 정도(正道)로 가니까 잠이 안 오더란다. 그리하여 귀신을 보지는 못해도 귀신이 오고가는 자취는 아는 정도가 되었단다.
 
참으로 대단한 강기를 지닌 분이셨구나 싶은데, 선생님은 당신이 통뼈라서 젊었을 때 ‘한방’ 날리던 주먹이었고 김두한도 자신에게 꼼짝 못했다고 자랑(?)하신다. 거기다 도술까지 지닌 산신령으로 대접받았단다.
 
육경신 수련은 물리를 터득해 버리면 되는데, 몇 번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해야 머리가 열린다고 하신다. 그렇게 한 3년 가면 얼쭉 알게 된다고 한다. 수련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말씀이어서 설득력 있게 들린다.
 
지금도 정신이 맑지 않을 때는 경신 수련을 하신단다. “잡신에게 휘둘리지 않고 잡신을 제어할 정도는 되어야지” 사찰의 주지를 포함해서 스님들을 한 4천명쯤 고쳐주었다고 하시는 것으로 보아, 불교와도 인연을 제법 맺으셨던 것 같은데, 육경신 한 사람이 선생님밖에 없으니까 스님들이 제일 무서워했다고 한다.
 
선생님은 단호히 말씀하신다.
“육경신 안하면 안돼”
 
그 외에 또 어떤 공부를 하셨느냐고 여쭈었다.

열아홉 살 때부터 역학을 공부하셨는데, 연산역(連山易)을 배웠다고 한다. 스승을 만나 그 밑에서 6개월 정도 배웠단다. 역(易)의 이치는 하늘 이치와 똑같더란다. 건곤리정(乾坤理定), 하늘땅의 이치는 정해진 것이고, 그 이치를 보면 알게 된다는 말씀이다.
 
10대 때 아버지 집에 출입하던 도인을 따라 지리산에 들어가서 3,4개월 산공부를 하며 고행을 하시기도 했다. 아버지가 민족주의자시어 많은 명사들과 도인, 기인들이 집에 출입했는데, 그 중에는 임학(林學) 선생처럼 둔갑, 축지를 완전히 하는 분들도 있었다.
 
임학 선생은 방에 같이 앉아 있다가도 없어지고, ‘억’하면 그릇이 나오고 또 ‘억’하면 쌀이 생기고 했다고 한다. 나쁜 짓 하면 절대 둔갑 못한다는 말씀도 덧붙이셨다. 김일성에 대해서도, 진짜 김일성은 둔갑 ․ 축지를 다 했는데 죽었고, 가짜가 해먹었다고 하신다.
 
이런 심신수행을 통하여 열린 지혜의 눈을 가지셨기에, 사람의 몸을 보면 그냥 그 내부의 구조와 오장육부의 상태와 마음까지도 다 보아 버리고, 운명까지도 다 통찰해버리신다.
 
선생님의 혜안은 실로 놀라워서, 예컨대 절친한 친구였던 창랑 장택상이 해방 직후 몇 월 몇 일에 수도경찰청장이 될 것이라고 정확히 예언하였고,창랑의 집에 기거하고 있던 23살의 청년 김영삼이 찾아와 “선생님, 제가 국회의원 선거에 나가려고 하는데 되겠습니까?”하는 물음에 “그래, 내년 후내년 선거에 나가봐. 돼! 그런데 어쩌면 36년 뒤에 대통령이 될 지도 몰라. 남의 돈은 한 푼도 먹으면 안돼. 공을 많이 쌓아야 돼.” 하고 미리 다 말해주셨다고 한다.

물려줄 사람이 없다
그런데 이 높은 의술을 전수해 주려하니 사람이 없단다. 육경신 수련을 사람들에게 지도해 보니 생명 거는 놈이 없단다. 130여명을 지도해봤는데, 모두 졸아버렸단다. 충남 논산에 있는 금강대학교의 권박사는 논산에 있는 집에서 육경신 수련을 하고 선생님은 서울 자택에서 앉아서 지켜보는데, 권박사가 졸면 선생님이 전화로 야단을 치셨다고 한다. 공간을 뛰어넘어 혜안으로 보고 앉아 계신 것이다.
 
배우려고 찾아오는 사람도 없었단다. 아드님이 한의사지만, 선생님의 의술이 어려우니 이어받으려고 하지 않는단다.
 
102살의 연세인데도 아직 물려줄 사람을 못 만나셨다는 선생님의 말씀에 약간의 쓸쓸함이 배어든다. 이 땅의 민중의술을 뿌리째 말살하려 시도해 온 제국주의자(일본, 서양)들과 그 앞잡이들(양의사, 한의사, 보건의료관료, 정치인)의 노력이 얼마나 성공해 왔는지, 증명되는 장면이 아닐 수 없다.
우리 민족의술은 본래 이렇게 심신수련을 통하여 우주자연의 이치를 깨친 고답적인 지혜의 경지에서 탄생한 것인데, 그것을 서양식 지식교육 위주로 하는 학교에서 가르치려고 드니 제대로 될 턱이 없다. 그런데 세상은 이를 모르고 서양식이 좋은 줄 알고 한의과대학 교육도 모조리 서양식으로 한다. 그 결과 이 나라 민족의술의 정맥은 거의 끊어지고 말았다.
 
서양의 의료제국주의자들이 노린 것이 바로 이것이다. ‘한국의 무서운 토착의술을 죽여라, 그것을 살려두면 전 세계를 제패할 것이니...’ 천지도 모르는 무지랭이들이 이 나라 의료제도를 주물럭거리면서 다 죽여 놓았다.
우리 의술의 명맥을 겨우 잇고 있는 것이 선생님처럼 초야에 묻혀 있는 어른들이다. 그나마 얼마나 다행한 일인지 모른다.


http://blog.daum.net/doin2012/94?srchid=BR1http%3A%2F%2Fblog.daum.net%2Fdoin2012%2F94

참을 수 없는 일이란 세상에 없다



행복하지 못하게 막는 이 없고  
고통스럽게 살라고 등 떠미는 이 없는데  
사람들은 스스로 불행하고 스스로 고통스럽네.      

누가 그대들의 행복을 방해 하는가?  
누가 그대들의 편안을 그늘지게 하는가?  
세상살이 힘겹다 푸념할 줄 알아도  
괴로움이 생기는 원인을 돌아보지 않네. 
괴로움을 그치게 하는 길 찾아보지도 않네.      

세상의 갖가지 괴로움은   
생존의 업에 따라 일어난다.  
알게 모르게 짓는 죄업만 되풀이하니  
어느 때를 맞이하여 괴로움 벗어날까?      
마음을 맑히고 조용히 자신을 돌아보라  
그리하여 나쁜 죄업을 끊으려하리 

마치 뱀이 묵은 허물을 벗어버리듯이  
독이 몸에 퍼지는 것을 약으로 다스리듯  
치미는 화를 삭여라      
화는 상대에게도 나에게도   
비수가 돼 상처를 남기나니  
훗날 지우려 해도 지워지지 않는 화상처럼  
악업의 근원이 될 뿐이다      

어리석은 사람들은 말한다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일이였다고  
그러나 결코 참을 수 없는 일이란 세상에 없다.      

졸지에 찾아오는 죽음앞에서 조차   
속수무책인 그대들이 아닌가?  
죽음에 대항할 수 없거든   
순간의 화는 참아야하리  


- 숫타니파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