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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16   
   이명박 대통령 사주


이명박 남자 1941년 12월 19일 묘시(양력)

 

태어난 년월일시를 알면 이것으로 사주팔자를 먼저 뽑아야 합니다.
사주팔자란 4개의 기둥과 8개의 글자라는 것입니다.
태어난 년월일시에 맞추어 만세력을 참고로 해서 자동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그림1. 기본원국>

 

이상한 한자가 쭈~욱 나올지라도 그냥 제가 커맨트하는 것만 주의해서 보시면 됩니다.
좌측부터 시, 일, 월, 년을 가리킵니다.
윗자리를 천간이라 하고 아래쪽을 지지라 합니다. (아래 참조)
색은 목, 화, 토, 금, 수라는 오행을 가리킵니다.

 

천간 :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甲乙丙丁戊己庚辛壬癸)

- 갑을(甲乙) : 목

- 병정(丙丁) : 화

- 무기(戊己) : 토

- 경신(庚辛) : 금

- 임계(壬癸) : 수

 

지지 :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子丑寅卯辰巳午未申酉戌亥)

- 인묘(寅卯) : 목

- 사오(巳午) : 화

- 축진미술(丑辰未戌) : 토

- 신유(申酉) : 금

- 자해(子亥) : 수

 

대강 한번 쓰~윽 보면 몇가지 특징이 나타납니다.
위 천간자리의 색깔이 금을 나타내는데 모두 같죠?
이래쪽 지지의 색깔은 모두 달라서 목, 토, 수, 화로 되어 있습니다.

 

첫느낌은 좋은 사주로 귀격이 가까웠으나 조금은 안타깝다라는 생각입니다
아래가 만약 금을 빼고 수, 목, 화, 토 순서로 되어 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러면 정말 귀한 사주가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나쁜사주라 보기보다는 이명박의 삶자체가 그리 순탄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목화토금수의 상생구조로 되어 있는 것을 좋게 해석하는데.. 이것이 순행하지 못하여
목과 화는 토, 수가 막고 있고
화와 토는 수가 막고 있고
수와 목은 토가 막고 있고
결국 막힘이 많은 사주라는 의미인데..
위 천간자리가 모두 금으로 되어있어 형제, 친구들의 강력한 힘을 받아서
불도저식으로 밀어붙이는 삶을 지속했겠구나라는 생각도 듭니다.

 

사주를 볼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몇가지가 있습니다.
1. 일간(일을 나타내는 기둥의 위쪽) : 본인을 가리킨다고 보면 됩니다. 이건 辛(신) 금입니다.
   . 금은 살기를 갖고 있으면서 고집불통의 모습으로 봅니다.
   . 금을 나타내는 천간으로 경(庚)과 신(辛)이 있는데
     경은 쉽게 설악산의 울산바위를 신은 빛나는 다이아몬드를 떠올려도 됩니다.
   . 일간이 신인 사람은 지독하게 물고 늘어지는 경향이 있고 멋쟁이도 많다고 합니다.
   . 사주에 금이 많으면 돈이 많다고 해석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신뢰도는 상당히 떨어집니다.

 

2. 용신(운을 살피기 위한 눈) : 사주본다라고 할때는 용신을 찾고 운을 살피는 것임
   . 아래쪽에 보면 극신강(아주 강한 사주)이라는 것이 보이고 또한 용신 : 식신이라는 것도 보임
   . 용신은 교과서적으로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찾아내야 하는 것임
   . 용신을 제대로 찾으면 사주팔자의 고수로 인정할 수 있음
   . 얼핏봐도 용신은 년지의 사(巳)화로 보이는데 위에 그림에서는 월지의 자(子)수로 보았음
   . 천간의 금기로 인해 강해진 사주이므로 통상 자신을 억누르는 화로 보는 것이 맞아보임(화극금)

 상기 그림은 프로그램에서 나온 것으로 잘못 판단한 것으로 생각됨
   . 사주의 고수가 용신을 사(巳)화로 보았음 (저도 이것이 맞다고 생각됨)
   . 용신에 힘을 주는 것을 희신이라고 하는데 이건 목생화에 맞추어 목으로 봐야 할 것임
   . 아래에서 보게 될 대운과 세운에서 목과 화를 만나면 아주 길하다라고 해석할 것임
   . 용신과 희신을 찾는 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니므로 이렇다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속편함

 

3. 격국 : 일정한 규격을 의미하는 格(격)과 일정한 국세를 의미하는 局(국)을 합친 말로서
   사주에 나타나는 그 사람의 특징을 의미한다. 용신을 찾아내기 위해서 쓰기도 하나
   쉽게 전체적인 사주의 형태를 명명한다고 보면 됩니다.
   . 고전에서는 주로 월지(월의 아래)의 형태를 의미하는 것으로도 사용하였음
   . 사주를 본다할때 그냥 해당사주의 형태에 맞게 이름붙여둔 것으로 받아들이면 됨
   . 사주풀이 볼때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면 되는 것임
   . 그림 아래쪽에 격국 : 가양인(假羊刃)이라 했는데 프로그램에서는 양인격으로 보고
     이에 따라 용신을 자(子)수로 본것임 (별로 설득력없어 보임)
   . 명박이의 사주는 그냥 겨울 금의 기운을 강하게 타고난 사주라 불이 좋은 격이라고 보면 됨

 



<그림2. 대운>

 

위 그림은 대운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사주팔자는 사실 4개의 기둥 8자로 해석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대운의 기둥하나를 추가해서 5개의 기둥 10자를 봅니다.

지금은 68세이니까 64대운에 있다고 봐야 합니다.

앞 그림의 4개의 기둥과 현재의 대운인 계(癸) 사(巳)를 같이 봐야 하는 것이죠.

 

어떤 대운을 맞이하느냐에 따라서 해당시기의 사주팔자가 바뀌는 것이다라고 생각해도 됩니다.

64대운을 맞이한 사주팔자는 어떠할까를 좀 살펴보겠습니다.

대운역시 목화토금수로 이루어져있는데 이것을 먼저 확인해야 할 것입니다.
목과 화는 희신과 용신으로 아주 좋다.
금과 수는 목(금극목)과 화(수극화)의 기운을 누르므로 안좋다.

토는 상황에 따라서 좋을수도 나쁠 수도 있다고 보면 될 것이나

결국 금의 기운을 더욱 강하게 하기에  안좋게 해석될 것입니다.

 

대운표를 보면 24세가 되어야 좋다는 화를 처음 만나게 됩니다.
이때부터 조금씩 운이 풀리기 시작해서 44세 이후에는 승승장구해왔다 할 수 있습니다.

 

계사(癸巳)대운은 계는 수로 별로이고 사는 화이므로 좋을 것 같다는 느낌을 받는데..
계는 수이고 사는 화라서 서로 충하고 있다는 점도 참고해야 될 듯 싶습니다.
결론적으로 좋지는 않고 그냥저냥 해서 세운(연간운)을 같이 살펴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림3. 세운>

 

세운은 년월일시 4주팔자에 대운까지 5개 기둥 10자를 세워두고 살피는 것입니다.

2004년부터 2007년까지 천간자리에 목, 화가 계속나와 그래도 순탄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2007년이 정해년이다 보니 이것 또한 화, 수라 서로 충하고 있기에
혼란속에서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대통령까지 당선되는 운을 잡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참고로 정해년의 해가 수에 속하는데
이놈이 사주팔자의 용신 사와 현재 대운의 사를 충하고 있어서
둘다 피투성이가 된다라는 의미를 함께 지니고 있다고 봐야 할 듯 싶습니다.

 

사주팔자 보는 것이 그리 쉽지 않게 만드는 것으로 합충변화를 살펴야 한다는 점도 있습니다.
그냥 사주 팔자로 고정되는 것이 아니라 합이 되어 길한 경우 더욱 길해지고
반대의 경우도 있고 아예 완전히 변하는 경우도 있고 하는 것입니다. 그냥 참고만 하십시오.

 

이명박의 용희신을 목화로 보다보니 나무는 좋지만 물(수)은 안좋다고 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건설을 살리는 것은 좋지만 대운하는 결국 무리수를 두는 겪이 된다는 얘기도 있구요.

2008년은 무자년인데 토와 수처럼 보이지만 자(子)가 사주 일지(년월일시에서 일을 아래쪽)의
축과 합이 되어 토로 변해있습니다.
그러므로 위아래가 모두 토라 좋게 해석할 수가 없네요.

이래저래 월운까지 따져야 하는데 아래 그림은 각각 2008년과 2009년의 월운입니다.

 


 <그림 4. 월운>

 

2월 갑인부터 시작해서 5월까지는 목화가 제대로 자리하고 있어
세운(연간운)이 별로인 상황에서도 그나마 주도권을 잡아나가는 형국이네요.

금수의 기운이 안좋다고 했으니 8월부터 11월까지는 깝깝한 상황이 벌어집니다.

12월부터는 조금씩 나아지구요.

 

2009년 기축년은 2008년과 마찬가지로 토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별로 좋게 해석할 수 없는 해라는 것이죠.
그리고 월운이 4월까지는 목화의 기운에 의해 좋을 듯 싶고
7월까지는 사오미 화의 기운에 의해서 세운이 안좋더라도 그럭저럭 버틸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문제는 8월부터가 됩니다.
대운, 세운, 월운까지 모두 별볼일 없는 상황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년 하반기에 최대의 위기를 맞을 수 있겠구나라는 소문이 있는 듯 싶습니다.

 

이것을 잘 극복해내면 2010년에 목기운인 인(寅)이 보여서 그나마 자그마한 희망을..
그러나 이것도 경인이 금극목으로 되는 상황이라 글쎄라고 할 수 밖에 없네요.


2011년도 2010년과 마찬가지로 금목으로 되어 그냥저냥할 수 밖에 없을 듯 싶고
2012년 또한 임진년(수토)으로 꽝일 듯 싶고..

 

결론적으로 이명박 임기내 사주팔자는 깝깝함 그 자체일 듯 싶습니다.

 

사주팔자는 과거를 해석하는데는 훌륭해도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힘들다고 봐야 합니다.
보는 관점에 따라서 합충변화의 적용이나 용신을 찾기가 어렵다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더더욱 그런 듯 싶습니다.

이명박 사주를 보며 안좋다고 하는 얘기가 하도 많아서 대강 설득력있어 보이는 설을
따라서 해석해본 것입니다.

 

앞부분에 전했지만 전 사주팔자에 60점 이상의 점수를 주지 못합니다.
특히 과거를 맞추는 데는 그나마 점수를 주어도 미래를 맞추는데는 그렇지 못합니다.

 

내년까지 이명박이 삼재살에 들어있다는 얘기도 많은데요..
2007년부터 2009년까지 뱀, 닭, 소띠생이 삼재에 있어서 뱀띠인 이명박도 해당된다고 보는 것이죠.
그래서 내년 하반기 이후에는 경제가 살거야라고들 떠드는 역술인들이 있기도 하죠.

이건 사주쟁이들이 통상 크게 신뢰하지는 않습니다.

저도 삼재와 같은 살들을 살피는 경우에는 20점이상 주지를 못합니다.
무속인들이 돈벌기에만 좋은 것이죠.

 

대강 이명박의 사주를 살펴보았는데요.. 조금은 이해가 될 것 같지 않나요?
실제 사주팔자를 보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위의 설명처럼 간단한 것도 아니고 참고해야 할 것이 엄청 많죠.
고수들이야 딱보면 알겠지만.. ^^

 

저는 뭔가 있어보이는 것들에 대한 호기심이 큽니다. 그래서 재미로 연구하고 공부하는 것입니다.
커다란 의미를 부여하지 마시고 편하게.. 편하게.. 차분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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