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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19   
   한세상 다해도 그리울 당신

한세상 다해도 그리울 당신


어느 날 살며시
내 마음에 닿은 당신

소리없이 다가와
내가슴에 머무는 이가
바로 당신입니다

나홀로 살포시
미소짓게 하는 이가
바로 당신입니다

햇살 고운 날에도,
바람 불어 스산한 날에도,
늘 안부가 궁금한 당신입니다.

오늘 밤도 당신은 이슬 되어
내가슴 적시웁니다.

사랑하는 당신이기에
내가슴 깊이 묻어둔 그대여!

날마다 궁금하고,
날마다 보고픈
알 수 없는 사람아

비록,
그대 와 나
멀리 떨어져 있어도

내게있어 당신은
한 세상 다하도록
그리울 사람입니다.

한없이
한없이
그리울 사람입니다.


__가져온글__
출 처: 물망초님의 플래닛입니다. / / 물망초 / 2007.05.28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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